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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8. 13:10


2011년 8월12일 금요일

여름휴가 마지막날 서울로 올라갑니다. 변산반도에서 바로 새만금 방조제를 타고 군산으로 넘어가서 식사하고 올라가는 일정입니다.



새만금 방조제 길 입니다. 엄청 길어요..변산에서 군산까지 새만금 방조제 타고 약 한시간 가량 걸려 군산에 도착합니다.




저희가 아침부터 서두른 이유는 이 복성루 짬뽕을 먹기위해서 였습니다. 8시반 부터 연다는고 해서 8시 30분정도 쯤 도착했는데 이미 가게는

열려있었고 저렇게 벌써부터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우리나라 3대 짬뽕이라는 (믿거나 말거나) 복성루 짬뽕입니다. 솔직히 머 별거 있겠어 하고 기대 안하고 한젓가락 먹었는데..

환상 이건 정말 3대 짬뽕인줄은 모르겠지만 여태까지 먹어본 짬뽕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이글 쓰고 있으니 생각나네요..

주말에 짬뽕 먹으러 그냥 군산 한번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하나 복성루 볶음밥 먹을 수 있으면 꼭 먹으라고 합니다. 보통때는 사람많아서 만들지도 못하는데 그 맛이 아주 기가 막히다고 합니다.

평일 오후에 가면 먹어볼 수 있을라나??




군산에 놀러오면 거쳐간다는 복성루 짬뽕과 그리고 이성당 빵집 일제시대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합니다. 빵집이 엄청 큽니다.

배부르게 짬뽕먹고 와서 또 빙수와 빵을 먹게 되더군요..ㅎㅎㅎ

군산의 먹는 일정은 계속 됩니다.




생활의 달인에 나왔다던 맛있는 비빔국수집이 있다길래 무조건 찾아가 봤습니다.

오후 3-4시경 식당에 손님은 거의 없고 일하는 알바생들만 있었습니다.

비빔국수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배가 불러서 그런지 그닥 제 입맛에는 안 맞았었습니다. 여긴 두번 다시 올일은 없을듯 하네요..ㅎㅎ

이제 모든 식도락 여행을 끝내고 서울로 올라가려고 했는데 그냥 군산을 빠져나가기엔 좀 뭔가 아쉽더라구요..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변 커피집을

찾아 보았습니다. 인터넷에 산타로사라는 커피집이 나와서 그냥 생각없이 찾아갔습니다.




산타로사 커피 우연히 찾은 커피숍인데 완전 보물 수준입니다...커피맛도 좋고..경치도 좋은데 있고... 인테리어도 멋있습니다.



아이스 드립커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커피 맛도 일품 서비스로 나오는 쿠키맛도 일품이네요.. 전 이곳에서 사진 찍기 바빴네요..ㅎㅎ




카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여기 들어오기전에는 비가 안 왔는데 들어오니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저 창가 옆으로 호수가 펼쳐져 있습니다. 산책로도 되어 있는거 같고..저전거를 타볼까 생각 했었는데 갑자기 비가 많이 쏟아졌습니다.

이제 여름 휴가 일정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그냥 운전만 하고 왔습니다. ㅎㅎ

이제는 날씨가 좀 쌀쌀 해졌지만 아이스 커피가 한잔 마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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