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아 셀프 선물로 산 나의 첫 시계 였던 티소트 PRC200 검판입니다.
2010년 12월 해밀턴 시계를 구입하면서 착용하는 일이 드물다 보니 아깝기도 하고 그래서 분양 결정을 하였습니다.
아직도 많은 인기가 있는 시계 이다 보니 충청도의 한 대학생이 서울까지 와서 가져가더군요..
지난 주말 시계는 떠나가고 그 흔적만 남았습니다. 좋은 주인 만나서 자주 착용 되어 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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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았구나....그리고 렌쥬지른겨?
렌즈를 지르긴 질렀지..ㅎㅎ
나 해고싶은거 해라고 다 준거 같은데..? 렌즈는 뭘로 질르끄나 ㅋㅋㅋ